[집밥 백선생] 어묵요리편을 보고..... (어묵볶음)


  집밥 백선생에서 어묵요리를 선보였다. 어묵은 이미 잘 튀겨져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다. 따라서 간단하게 빨리 무난한 음식을 내놓을 때 유리한 음식인듯 하다.

  집반 백선생에서는 일식집에서 파는 것과 같은 어묵탕 요리를 최종 목표로 요리를 가르쳐 주었는데, 보면서 느꼈던 점은 나같은 초짜가 바로 어묵탕을 한다면 잘 알 수 없었던 어묵에 양념을 충분히 배게 한다던가, 촉촉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하는 세부적인 차이 사항까지 보여 준다는 점이다.

  어묵볶음은 단순하지만 어묵이라는 재료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속성을 파악하는데 가장 좋은 요리로 보인다. 집반 백선생에서는 간장과 마늘을 이용한 간단한 어묵 볶음과 다른 부재료(감자 버섯등등)를 추가한 고급 어묵 볶음, 그리고 어묵탕을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간단 어묵볶음의 레시피를 올려본다.

  간단 어묵볶음 받고 고급 어묵볶음 어묵탕까지 고고고~


* 간단 어묵 볶음의 방법



 1) 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루고, 간마늘을 반숟갈 정도 투척


 2) 식용유 + 간마늘로 마늘 기름을 충분히 낸다.
 3) 설탕 반숟갈 투입 (조금 더 단맛을 위해 1숟갈 투입이 더 맛있긴 하다. 그외 설탕대신 꿀이나 물엿으로 대체 사용도 좋다)
 4) 간장 3숟갈 정도 ( 투입되는 어묵에 따라 2숟갈 정도도 가능 )
 5) 어묵 투척
 6) 양념이 어묵에 잘 배어나도록 물을 부어준다.
 7) 소스가 잘 배어 날수 있도록 물이 팬에 남아 있는 동안에 잘 버무려 준다.
    (이 부분이 이 요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물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소스가
     어묵에 잘 스며들고 촉촉한 느낌이 남게 된다.)

 8) 물이 사라지기 전 파 투척
 9) 접시에 잘 담아 내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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